공립지역아동센터 건립··· 2000명 취약계층 어린이 돌봄서비스
“반포2동에 문화예술공연장
AI·로봇교육··· 취업도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새해 구정 운영방향 및 세부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14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서 열린 ‘2019년 신년인사회’에서 ▲문화예술도시 서초 ▲청년일자리 ▲인생의 3번 기회, 기회의 땅 서초 ▲내 삶에 도움을 주는 생활행정 등을 제시했다.
조 구청장은 “21세기 아테네처럼 문화예술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는 극장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포2동 재건축부지에 1000석 규모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서리풀 시어터(가칭)’를 건립하며, ▲서리풀 페스티벌을 음악 중심의 도심형 축제로 진화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등 전시공간 확대 ▲예술의전당 악기거리 일대를 음악문화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어 조 구청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KAIST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인생의 3번 기회, 기회의 땅 서초‘를 적극 펼칠 방침이다.
구는 첫 번째 기회인 어린이에게 균등한 출발을 주기 위해 ▲200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돌보는 ‘공립지역아동센터’ 건립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 이상 확충 ▲돌봄119센터를 운영해 어린이집 휴원 등 긴급 상황에 보육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 두 번째 기회인 조기퇴직하거나 사업에 좌절을 겪은 중ㆍ장년층에게는 행복일자리 박람회와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등 세컨드 찬스를 제공하며, 세 번째 기회인 노인들에게는 인생 2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SNS 등의 스마트 시니어 사업 ▲보훈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위문금은 30만원에서 35만원 상향 조정 등을 추진해 어린이, 중ㆍ장년, 노인 등 모든 세대가 서초에서 희망을 심고 행복을 꽃피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계차를 도입, 행사 진행사항을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반포2동에 문화예술공연장
AI·로봇교육··· 취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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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구민들에게 새해 청사진과 구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새해 구정 운영방향 및 세부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14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서 열린 ‘2019년 신년인사회’에서 ▲문화예술도시 서초 ▲청년일자리 ▲인생의 3번 기회, 기회의 땅 서초 ▲내 삶에 도움을 주는 생활행정 등을 제시했다.
조 구청장은 “21세기 아테네처럼 문화예술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는 극장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포2동 재건축부지에 1000석 규모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서리풀 시어터(가칭)’를 건립하며, ▲서리풀 페스티벌을 음악 중심의 도심형 축제로 진화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등 전시공간 확대 ▲예술의전당 악기거리 일대를 음악문화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어 조 구청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KAIST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인생의 3번 기회, 기회의 땅 서초‘를 적극 펼칠 방침이다.
구는 첫 번째 기회인 어린이에게 균등한 출발을 주기 위해 ▲200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돌보는 ‘공립지역아동센터’ 건립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 이상 확충 ▲돌봄119센터를 운영해 어린이집 휴원 등 긴급 상황에 보육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 두 번째 기회인 조기퇴직하거나 사업에 좌절을 겪은 중ㆍ장년층에게는 행복일자리 박람회와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등 세컨드 찬스를 제공하며, 세 번째 기회인 노인들에게는 인생 2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SNS 등의 스마트 시니어 사업 ▲보훈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위문금은 30만원에서 35만원 상향 조정 등을 추진해 어린이, 중ㆍ장년, 노인 등 모든 세대가 서초에서 희망을 심고 행복을 꽃피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계차를 도입, 행사 진행사항을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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