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의회(의장 김제길)가 의회 1층 로비에서 오는 26일까지 독도 풍경사진 및 자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이채롭다.
22일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일본 시마네현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망언에 대해 독도 사진전시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시민에 대한 독도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독도 수호대’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전시장에는 독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풍경사진 50여점과 독도의 역사 및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로 구성됐다.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22일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일본 시마네현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망언에 대해 독도 사진전시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시민에 대한 독도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독도 수호대’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전시장에는 독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풍경사진 50여점과 독도의 역사 및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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