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경기도 부천에서 음악공연 3편과 연극 2편이 잇따라 무대에 올려진다.
경기도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2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하피스트 곽정의 ‘하피스트 곽정의 서프라이즈 파티’란 제목의 하프 공연을 갖는다.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내달 8일(오후 8시)과 9일(오후 7시)에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극단 ‘열무’의 연극 ‘돈 내지 맙시다’가 선보인다.
16일과 23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지역 교향악단인 ‘원미오케스트라’의’국악과 양악의 아름다운 하모니’란 주제하의 연주회와 오보이스트 이윤정의 오보에 연주회가 각각 열리며 이들 연주회의 입장료는 각 1만원이다.
또 29일(오후 8시)과 30일(오후 3, 7시)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파파프로덕션’의 연극 ‘라이어’가 선보인다.
문의(032-326-6923)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경기도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2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하피스트 곽정의 ‘하피스트 곽정의 서프라이즈 파티’란 제목의 하프 공연을 갖는다.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내달 8일(오후 8시)과 9일(오후 7시)에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극단 ‘열무’의 연극 ‘돈 내지 맙시다’가 선보인다.
16일과 23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지역 교향악단인 ‘원미오케스트라’의’국악과 양악의 아름다운 하모니’란 주제하의 연주회와 오보이스트 이윤정의 오보에 연주회가 각각 열리며 이들 연주회의 입장료는 각 1만원이다.
또 29일(오후 8시)과 30일(오후 3, 7시)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파파프로덕션’의 연극 ‘라이어’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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