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악가들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 재원, 안양시립합창단의 ‘천재. 세상을 풍자하다’ 음악회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안양시립합창단원과 바이올린 정현주, 변지혜, 비올라 구나래, 첼로 이지행, 한국예술종합학교 재원들이 출연,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와 오페라, 이중창 등이 어울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은 전석 3000원으로 10인 이상 단체와 문화회원 2000원이며, 인터파크, 대동문고, 중앙문고와 안양문예회관 홈페이지(ww.ay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안양문예회관(389-5200).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안양시립합창단원과 바이올린 정현주, 변지혜, 비올라 구나래, 첼로 이지행, 한국예술종합학교 재원들이 출연,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와 오페라, 이중창 등이 어울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은 전석 3000원으로 10인 이상 단체와 문화회원 2000원이며, 인터파크, 대동문고, 중앙문고와 안양문예회관 홈페이지(ww.ay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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