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 브라스 앙상블이 전하는 봄의 왈츠~♬
‘맥파이 브라스 앙상블’이 27과 28일 강서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27일 강서구(구청장 유 영)에 따르면 ‘맥파이 브라스 앙상블’은 강서구립극단과 함께 구의 문화를 이끄는 양대 산맥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구민회관 소공연장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왈츠와 탱고, 흥겨운 스윙 재즈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
이번 연주회는 ▲제1부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와 탱고의 향연’-The Emperor Waltz, Shepherd’s Hey, Tango, Slide Ride ▲제2부 ‘영화음악산책’-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겨울연가(첫사랑), 러브어페어(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시네마천국(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엔딩) ▲제3부 ‘Polka & Jazz in the night’-Tritsch Tratsch Polka, A Trumpeter’s Lullaby, Nessum dorma, Take The ‘A’ Train 등의 연주로 진행된다.
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단체가 1000원이다.
문의 구 문화체육과 2600-6077.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맥파이 브라스 앙상블’이 27과 28일 강서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27일 강서구(구청장 유 영)에 따르면 ‘맥파이 브라스 앙상블’은 강서구립극단과 함께 구의 문화를 이끄는 양대 산맥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구민회관 소공연장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왈츠와 탱고, 흥겨운 스윙 재즈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
이번 연주회는 ▲제1부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와 탱고의 향연’-The Emperor Waltz, Shepherd’s Hey, Tango, Slide Ride ▲제2부 ‘영화음악산책’-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겨울연가(첫사랑), 러브어페어(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시네마천국(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엔딩) ▲제3부 ‘Polka & Jazz in the night’-Tritsch Tratsch Polka, A Trumpeter’s Lullaby, Nessum dorma, Take The ‘A’ Train 등의 연주로 진행된다.
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단체가 1000원이다.
문의 구 문화체육과 2600-6077.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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