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골 한옥마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댜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2005 흙으로 빚는 한옥마을’ 행사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접수받은 50개팀의 가족단위 체험 참가자들의 찰흙으로 한옥빚기 경진대회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을 위해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아리아리 돈깨비’라는 마당극 공연도 열린다.
또 다양한 야채를 이용한 야채조각 작품 전시전, 전문 야채조각가의 야채조각 시연, 종이로 만들어진 순백색의 전통 탈위에 참가자들이 직접 채색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문의 (02)2266-6923~4.
/서지영 기자 sjy@siminilbo.co.kr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접수받은 50개팀의 가족단위 체험 참가자들의 찰흙으로 한옥빚기 경진대회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을 위해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아리아리 돈깨비’라는 마당극 공연도 열린다.
또 다양한 야채를 이용한 야채조각 작품 전시전, 전문 야채조각가의 야채조각 시연, 종이로 만들어진 순백색의 전통 탈위에 참가자들이 직접 채색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문의 (02)2266-6923~4.
/서지영 기자 sjy@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