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문화사업단이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푸른쉼터 공연이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면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일 인천 청소년문화사업단에 따르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폭력 없는 건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998년 5월 청소년 푸른쉼터 제1호로 자유공원을 지정 선포(2호 중앙공원)하고 상설공연장 외 월미도, 문학경기장 등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소년 푸른 쉼터’는 청소년 범죄예방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소년 동아리, 놀이문화,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며 전국 최우수 청소년 건전문화활동 사례로 인천지역이 꼽히고 있다.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이주열)은 각종 공연장과 동아리를 꾸준히 지원 및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국내 유일의 청소년문화 창조의 공간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돼가는 청소년 문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현재 총 292회를 공연하며 청소년들의 재능 넘치는 문화공간을 마련했으며 인천지역 청소년 문화공간인 청소년 푸른 쉼터를 지켜온 지 벌써 8년째 접어들고 있다.
청소년 푸른 쉼터는 노래, 춤, 풍물, 수화, 스포츠댄스, 힙합4종, 전시공연에 이르기까지 각자 평소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며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
인천 청소년문화사업단은 오는 7일 1시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 광장에서는 청소년푸른쉼터 7주년 기념축제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과 우수동아리팀, 청소년동아리팀 등이 참여, 청소년의 달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005 청소년푸른쉼터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시 관내에서 상설공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2일 인천 청소년문화사업단에 따르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폭력 없는 건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998년 5월 청소년 푸른쉼터 제1호로 자유공원을 지정 선포(2호 중앙공원)하고 상설공연장 외 월미도, 문학경기장 등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소년 푸른 쉼터’는 청소년 범죄예방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소년 동아리, 놀이문화,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며 전국 최우수 청소년 건전문화활동 사례로 인천지역이 꼽히고 있다.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이주열)은 각종 공연장과 동아리를 꾸준히 지원 및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국내 유일의 청소년문화 창조의 공간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돼가는 청소년 문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현재 총 292회를 공연하며 청소년들의 재능 넘치는 문화공간을 마련했으며 인천지역 청소년 문화공간인 청소년 푸른 쉼터를 지켜온 지 벌써 8년째 접어들고 있다.
청소년 푸른 쉼터는 노래, 춤, 풍물, 수화, 스포츠댄스, 힙합4종, 전시공연에 이르기까지 각자 평소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며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
인천 청소년문화사업단은 오는 7일 1시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 광장에서는 청소년푸른쉼터 7주년 기념축제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과 우수동아리팀, 청소년동아리팀 등이 참여, 청소년의 달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005 청소년푸른쉼터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시 관내에서 상설공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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