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호교 교수와 크누아더블베이스앙상블의 ‘몸통이 너무 커도 즐거운 악기여’ 스페셜콘서트가 22일 평촌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일 안양문예회관에 따르면 이 공연은 더블베이스 이호교 교수와 음악원 더블베이스를 전공한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크누아더블베이스앙상블 7명의 재원들이 출연,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연주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오전의 한가한 시간을 이용, 저렴한 가격으로 서양음악의 흐름을 짚어보고, 음악적 교양과 감수성을 쌓을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은 전석 3000원으로 10인 이상 단체와 문화회원 2000원이며, 인터파크, 대동문고, 중앙문고와 안양문예회관 홈페이지(ww.ay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예회관(389-5200)과 평촌아트홀(389-5252)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20일 안양문예회관에 따르면 이 공연은 더블베이스 이호교 교수와 음악원 더블베이스를 전공한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크누아더블베이스앙상블 7명의 재원들이 출연,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연주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오전의 한가한 시간을 이용, 저렴한 가격으로 서양음악의 흐름을 짚어보고, 음악적 교양과 감수성을 쌓을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은 전석 3000원으로 10인 이상 단체와 문화회원 2000원이며, 인터파크, 대동문고, 중앙문고와 안양문예회관 홈페이지(ww.ay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예회관(389-5200)과 평촌아트홀(389-52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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