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으로 인한 비운의 가족사를 그린 악극 ‘카츄샤의 노래’가 25일 오후 3시와 7시30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한 가족에게 일어난 가슴 아픈 이별과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애절한 사랑을 그린 ‘카츄샤의 노래’는 잊혀져 가는 민족의 아픔을 노래와 눈물로 풀어낸다.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1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반월아트홀(031-538-2938~40)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윤용선 기자 yys@siminilbo.co.kr
한 가족에게 일어난 가슴 아픈 이별과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애절한 사랑을 그린 ‘카츄샤의 노래’는 잊혀져 가는 민족의 아픔을 노래와 눈물로 풀어낸다.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1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반월아트홀(031-538-2938~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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