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내달 잇달아 펼쳐진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2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마당은 한국음악, 무용, 사물놀이 부문 경연으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에서 모두 3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성악독창과 기악독주, 기악합주로 진행되는 한국음악부문에는 8개팀, 독무와 군무로 펼쳐지는 무용부문에는 15개 팀, 그리고 사물놀이에는 앉은반 9개 팀, 선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2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청소년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마당은 한국음악, 무용, 사물놀이 부문 경연으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에서 모두 3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성악독창과 기악독주, 기악합주로 진행되는 한국음악부문에는 8개팀, 독무와 군무로 펼쳐지는 무용부문에는 15개 팀, 그리고 사물놀이에는 앉은반 9개 팀, 선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