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시설관리공단과 현대 인형극회 주최로 오는 20일 오후 2시와 4시에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40여개의 인형이 한데 모인 인형공연이 개최된다.
17일 구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줄인형 콘서트는 다양한 인형들의 흥겨운 노래와 앙증맞은 춤사위를 선보이며 한여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콘서트로서, 인형들의 화려한 변신과 마치 매직쇼를 보는 듯한 환상적인 인형들의 쇼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싱싱싱, 대니보이, 베쵸스의 기타음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리듬을 들려주는 노래와 부채춤 회관무, 사물놀이, 해극독주 등의 전통음악에 맞춰 춤과 노래를 하는 인형들을 감상하면서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인천=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17일 구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줄인형 콘서트는 다양한 인형들의 흥겨운 노래와 앙증맞은 춤사위를 선보이며 한여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콘서트로서, 인형들의 화려한 변신과 마치 매직쇼를 보는 듯한 환상적인 인형들의 쇼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싱싱싱, 대니보이, 베쵸스의 기타음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리듬을 들려주는 노래와 부채춤 회관무, 사물놀이, 해극독주 등의 전통음악에 맞춰 춤과 노래를 하는 인형들을 감상하면서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인천=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