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시장 김동식)가 30일부터 개최되는 제22회 김포문화예술제 기간동안 ‘2005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행사는 음식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관내 식품제조 생산품 전시 및 판매 등이며 특히 시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웰빙 서비스의 일환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자료 전시회도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김포문화예술제기간 동안 음식문화 축제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우리시의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음식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구봉회기자 kbh@siminilbo.co.kr
주요 행사는 음식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관내 식품제조 생산품 전시 및 판매 등이며 특히 시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웰빙 서비스의 일환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자료 전시회도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김포문화예술제기간 동안 음식문화 축제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우리시의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음식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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