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2동은 지역주민의 어울림과 화합의 한마당 제1회 ‘황금들녘과의 만남 들판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1일 오후 4시부터 서구 대곡동 “검단농협농기구 수리센터” 앞에서 개최되는 이번 ‘들판축제’는 이 지역의 특징인 도·농 복합지역의 장점을 살려 오곡이 무르익은 ‘황금들녘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문화의 근간이 되는 농경문화를 직접체험 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개최하게 됐다.
주요행사로는 ▲무대공연으로 연예인(댄스가수 ‘우주’, ‘별’ 등)초청공연, 어린이 난타공연, 민속농악 등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로는 새끼꼬기, 떡매질 하기, 널뛰기, 흙놀이, 벼베기 시합 등이 있으며 ▲대행사로 들판 건강걷기 대회(약 2.5㎞)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구봉회기자 kbh@siminilbo.co.kr
10월1일 오후 4시부터 서구 대곡동 “검단농협농기구 수리센터” 앞에서 개최되는 이번 ‘들판축제’는 이 지역의 특징인 도·농 복합지역의 장점을 살려 오곡이 무르익은 ‘황금들녘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문화의 근간이 되는 농경문화를 직접체험 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개최하게 됐다.
주요행사로는 ▲무대공연으로 연예인(댄스가수 ‘우주’, ‘별’ 등)초청공연, 어린이 난타공연, 민속농악 등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로는 새끼꼬기, 떡매질 하기, 널뛰기, 흙놀이, 벼베기 시합 등이 있으며 ▲대행사로 들판 건강걷기 대회(약 2.5㎞)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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