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제10회 은평구민의 날’(10월1일)을 맞아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2005 은평사랑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50만 구민화합에 적극 기여코자 마련된 것.
한마음 축제는 ▲문화한마당 ▲전시한마당 ▲체육한마당 ▲부대행사로 토박이전통놀이 시연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문화한마당 행사는 ▲제10회 구민의 날 기념식 및 식전·후 공연 ▲동 고유 문화축제 ▲은평백일장 ▲시네마 극장 ▲은평구립합창단 정기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 초청공연 ▲작은 음악회 ▲아동 동요부르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한마당행사로는 ▲제6회 은평미술의 오늘전 ▲꽃꽂이 작품전시회 ▲한국 여인의 髮(발)전시가 개최된다.
체육한마당행사로는 ▲구민화합 한마음걷기대회 ▲구청장배 한마음 수영대회가 열리며, 부대행사로 ▲가훈 써주기 ▲토박이 전통놀이 시연대회 ▲은평 맛자랑 대회 ▲제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2005 은평에누리 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한편 10월4일 식전행사로 전통타악 타오그룹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저소득층 주민, 소년·소녀가장, 노재동 구청장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식후공연으로는 초대가수 장사익, 김세화, 김지연 초청공연과 묘기대행진, 여성5인조 해머공연, 그룹 BOLL의 공연 등 7080 초대그룹싱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50만 구민화합에 적극 기여코자 마련된 것.
한마음 축제는 ▲문화한마당 ▲전시한마당 ▲체육한마당 ▲부대행사로 토박이전통놀이 시연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문화한마당 행사는 ▲제10회 구민의 날 기념식 및 식전·후 공연 ▲동 고유 문화축제 ▲은평백일장 ▲시네마 극장 ▲은평구립합창단 정기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 초청공연 ▲작은 음악회 ▲아동 동요부르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한마당행사로는 ▲제6회 은평미술의 오늘전 ▲꽃꽂이 작품전시회 ▲한국 여인의 髮(발)전시가 개최된다.
체육한마당행사로는 ▲구민화합 한마음걷기대회 ▲구청장배 한마음 수영대회가 열리며, 부대행사로 ▲가훈 써주기 ▲토박이 전통놀이 시연대회 ▲은평 맛자랑 대회 ▲제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2005 은평에누리 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한편 10월4일 식전행사로 전통타악 타오그룹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저소득층 주민, 소년·소녀가장, 노재동 구청장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식후공연으로는 초대가수 장사익, 김세화, 김지연 초청공연과 묘기대행진, 여성5인조 해머공연, 그룹 BOLL의 공연 등 7080 초대그룹싱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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