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뜨락콘서트’에 가족과 함께 오세요”
경기도 시흥시(권한대행 노승철)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운영중인 ‘뜨락콘서트’가 7일 저녁 7시30분에 시흥경찰서 서정에서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마지막 뜨락콘서트가 될 이번공연은 경찰60년을 기념해 국립경찰교향악단을 초청, 강창우씨의 지휘로 멋진 연주와 함께 첼로 백소영, 소프라노 이선영, 테너 김철호씨가 출연한다.
또 경찰관 34명으로 구성된 시흥폴코러스가 향수, 경복궁타령, 씨에릿도 린다를 불러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초청가수로 신형원씨가 출연해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인 ‘개똥벌레’와 ‘터’를 들려준다.
/시흥=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경기도 시흥시(권한대행 노승철)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운영중인 ‘뜨락콘서트’가 7일 저녁 7시30분에 시흥경찰서 서정에서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마지막 뜨락콘서트가 될 이번공연은 경찰60년을 기념해 국립경찰교향악단을 초청, 강창우씨의 지휘로 멋진 연주와 함께 첼로 백소영, 소프라노 이선영, 테너 김철호씨가 출연한다.
또 경찰관 34명으로 구성된 시흥폴코러스가 향수, 경복궁타령, 씨에릿도 린다를 불러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초청가수로 신형원씨가 출연해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인 ‘개똥벌레’와 ‘터’를 들려준다.
/시흥=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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