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합창단은 올해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인 ‘Happy Chrisrmas’를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올린다.
한국 합창계의 거장 윤학원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들을 인천시립교향학단 쳄버오케스트라의 반주하의 아름다운 선율과 천상의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인천 합창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장로성가단과 전국 합창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남동구 여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이며 입장료는 R석-1만원, S석-7000원, A석-5000원이다.
문의 (032-420-2784)
한국 합창계의 거장 윤학원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들을 인천시립교향학단 쳄버오케스트라의 반주하의 아름다운 선율과 천상의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인천 합창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장로성가단과 전국 합창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남동구 여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이며 입장료는 R석-1만원, S석-7000원, A석-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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