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설앤컴퍼니 제작)가 24일 공연으로 400회를 돌파한다.
제작사에 따르면 400회를 돌파하는 24일, 25일 양일간은 주연배우 남경주, 이정화 등이 기념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아이 러브 유’는 1996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인기 뮤지컬로 남녀의 첫 만남, 우정, 사랑, 결혼, 이별 등을 다채롭게 그리며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상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4년 11월30일부터 지난해 6월26일까지 공연된 1차 시즌에는 103%의 객석점유율과 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종로 연강홀에서 오픈런 방식으로 시작(2차 시즌)해 대작인 ‘오페라의 유령’, ‘아이다’ 등과 경쟁하며 현재까지 22만5000명을 동원해 최다관객 동원을 유지하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400회를 돌파하는 24일, 25일 양일간은 주연배우 남경주, 이정화 등이 기념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아이 러브 유’는 1996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인기 뮤지컬로 남녀의 첫 만남, 우정, 사랑, 결혼, 이별 등을 다채롭게 그리며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상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4년 11월30일부터 지난해 6월26일까지 공연된 1차 시즌에는 103%의 객석점유율과 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종로 연강홀에서 오픈런 방식으로 시작(2차 시즌)해 대작인 ‘오페라의 유령’, ‘아이다’ 등과 경쟁하며 현재까지 22만5000명을 동원해 최다관객 동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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