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4월28일부터 사흘간 경희궁, 청계광장, 서울광장 등에서 ‘서울무형문화재축제'를 개최키로 하고 이를 대행할 위탁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9일 시청 서소문별관 1동 11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1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때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제작과정 시연 및 작품종합전시, 음악·무용·연극 및 놀이와 의식 등의 예능 공연 등을 대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재과(서소문별관 1동 11층 02-707-9431)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를 위해 9일 시청 서소문별관 1동 11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1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때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제작과정 시연 및 작품종합전시, 음악·무용·연극 및 놀이와 의식 등의 예능 공연 등을 대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재과(서소문별관 1동 11층 02-707-94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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