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병원이 ‘불우환우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랑의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가족과 연계, 미술전에서 수익금을 마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세번째로 마련된 미술전은 지난 2004년에는 수익금으로 루프스 환자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소아과, 소아외과, 류마티스내과 등 4명의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가족은 문화관광부 단위 문화가족으로 청소년 장학사업 및 사회봉사와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로 이번 행사 이후 한양대병원 소아과 병동에 작품 2점을 기증해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랑의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가족과 연계, 미술전에서 수익금을 마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세번째로 마련된 미술전은 지난 2004년에는 수익금으로 루프스 환자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소아과, 소아외과, 류마티스내과 등 4명의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가족은 문화관광부 단위 문화가족으로 청소년 장학사업 및 사회봉사와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로 이번 행사 이후 한양대병원 소아과 병동에 작품 2점을 기증해 전시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