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가 기획.제작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가 25~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기획오페라 ‘파우스트'에 이은 두번째 제작이다.
‘마술피리'만 70여회, 모차르트의 작품만 200여회 이상을 지휘해 온 독일 지휘자 프랑크 크라머, 독일 최고 권위의 오페라 잡지 ‘오펀벨트'로부터 ‘떠오르는 유럽의 젊은 베이스'로 선정된 베이스 전승현 등이 또 하나의 드림팀을 꾸렸다.
전승현을 비롯해 세계를 무대로 한국을 빛내는 이숙형, 김승현, 유진호, 그리고 한국 오페라계를 이끄는 선두주자 임철민, 최상호, 한명성, 이세진, 박경종, 박선영, 김동섭 등 젊은 성악가가 총출동한다.
오페라 공연의 베테랑 부천 필 코러스, TIMF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함께 한다.
어린이를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용 만화도 제작됐다.
총 20페이지(표지 포함) 분량의 만화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핵심적인 줄거리를 담고 있다.
어린이 교육교재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 ‘수학의 신들’을 그린 만화가 한종천씨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배역을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묘사,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해리포터'처럼 판타지 같은 내용도 담고 있다.
문의(031-783-8031~8)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기획오페라 ‘파우스트'에 이은 두번째 제작이다.
‘마술피리'만 70여회, 모차르트의 작품만 200여회 이상을 지휘해 온 독일 지휘자 프랑크 크라머, 독일 최고 권위의 오페라 잡지 ‘오펀벨트'로부터 ‘떠오르는 유럽의 젊은 베이스'로 선정된 베이스 전승현 등이 또 하나의 드림팀을 꾸렸다.
전승현을 비롯해 세계를 무대로 한국을 빛내는 이숙형, 김승현, 유진호, 그리고 한국 오페라계를 이끄는 선두주자 임철민, 최상호, 한명성, 이세진, 박경종, 박선영, 김동섭 등 젊은 성악가가 총출동한다.
오페라 공연의 베테랑 부천 필 코러스, TIMF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함께 한다.
어린이를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용 만화도 제작됐다.
총 20페이지(표지 포함) 분량의 만화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핵심적인 줄거리를 담고 있다.
어린이 교육교재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 ‘수학의 신들’을 그린 만화가 한종천씨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배역을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묘사,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해리포터'처럼 판타지 같은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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