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백의 Sky 사진전과 텍스타일전이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열린다.
하늘을 찍는 작가 양태백은 “해가 남성적이라면, 수줍음의 아름다움 달, 평화에의 의지로서 별,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구름, 서정의 꽃처럼 내리는 눈 등 그 광활하고 넓은 하늘을 찍는다""며 “앞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며 우리 일상 속에 드리워진 하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양태백은 꽃을 추상디자인해 탄생화 넥타이 366개와 탄생화 스카프 366개를 만들어, 화려하지만 고풍스런 넥타이와 스카프는 예술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늘을 찍는 작가 양태백은 “해가 남성적이라면, 수줍음의 아름다움 달, 평화에의 의지로서 별,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구름, 서정의 꽃처럼 내리는 눈 등 그 광활하고 넓은 하늘을 찍는다""며 “앞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며 우리 일상 속에 드리워진 하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양태백은 꽃을 추상디자인해 탄생화 넥타이 366개와 탄생화 스카프 366개를 만들어, 화려하지만 고풍스런 넥타이와 스카프는 예술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