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공주 인형전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자염염색 갤러리에서는 전시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우리의 민간 설화를 해학적으로 형상화한 전시회이다.
특히 미술, 공예, 복식 분야에서도 하지 못 했던 첫 시도로 헝겊을 이용한 전통기법으로 만든 130여 점의 인형과 상고시대의 복식을 유추해 전통 바느질법으로 제작한 900여 점의 의상 및 250여 점의 소품을 재현해 전시된다.
이 전시회는 서양의 문화와 신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설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02-764-7880)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우리의 민간 설화를 해학적으로 형상화한 전시회이다.
특히 미술, 공예, 복식 분야에서도 하지 못 했던 첫 시도로 헝겊을 이용한 전통기법으로 만든 130여 점의 인형과 상고시대의 복식을 유추해 전통 바느질법으로 제작한 900여 점의 의상 및 250여 점의 소품을 재현해 전시된다.
이 전시회는 서양의 문화와 신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설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02-764-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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