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이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투니버스는 오는 5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30분에 MBC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을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금이의 꿈’은 “음식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당찬 꿈을 지닌 어린 장금이가 우여곡절 끝에 궁궐에 들어가 생각시가 돼 수련을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 어린이 시청자를 위해 코믹한 요소를 다량 배치하고 장금이의 아기자기한 궁궐 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총 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장금이의 꿈’은 희원엔터테인먼트, 손오공, MBC가 2년여 동안 기획 및 제작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으로 MBC 인기 드라마 `대장금’을 기반으로 재창작 됐다.
투니버스는 오는 5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30분에 MBC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을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금이의 꿈’은 “음식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당찬 꿈을 지닌 어린 장금이가 우여곡절 끝에 궁궐에 들어가 생각시가 돼 수련을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 어린이 시청자를 위해 코믹한 요소를 다량 배치하고 장금이의 아기자기한 궁궐 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총 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장금이의 꿈’은 희원엔터테인먼트, 손오공, MBC가 2년여 동안 기획 및 제작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으로 MBC 인기 드라마 `대장금’을 기반으로 재창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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