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예총회관 전시실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종호)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5회 대한민국 사진대전의 입상, 입선작이 발표됐다.
총출품작 1,215점 중 대상으로 황은수(66)씨의 ‘예수의 고난`과 우수상으로 김영찬(52)씨 ‘휴식`, 특선은 고원재(46)의 ‘외출` 외 11점의 작품과 입선작 156점을 선정됐다.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국제디자인 프라자에서 전시되며, 지방은 제주, 부산 등 10대 도시에서 7월4일부터 11월까지 순회전을 가질 예정이다.
총출품작 1,215점 중 대상으로 황은수(66)씨의 ‘예수의 고난`과 우수상으로 김영찬(52)씨 ‘휴식`, 특선은 고원재(46)의 ‘외출` 외 11점의 작품과 입선작 156점을 선정됐다.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국제디자인 프라자에서 전시되며, 지방은 제주, 부산 등 10대 도시에서 7월4일부터 11월까지 순회전을 가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