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오드리 햅번 등 세계적인 스타와 타이타닉, 물랑루즈 등 유명 영화 사진으로 유명한 더글라스 커클랜드(Douglas Kirkland)의 국내 첫 개인전이 한국HP 주최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의 주제는 ‘Legend`로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 안젤리나 졸리, 소피아 로렌, 숀 코네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공리, 존 레논 등을 주인공으로 한 40점의 사진들을 통해 전설적인 스타들의 모습들을 생생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큐레이터가 오는 17,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작품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배우, 마릴린 먼로와 더글라스 커클랜드와의 뜨거운 작품 촬영 뒷 이야기, 단 한번이라도 마릴린 먼로가 되고 싶어한 2000년대 최고의 섹스심볼 안젤리나 졸리와의 촬영 에피소드 등 각 작품의 촬영 배경을 직접 관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작품 관람 시 재미와 이해를 돋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더글러스 커클랜드의 작품 사진 엽서를 증정한다. 그리고 주말에는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의 작품 프린트를 직접 시연, 판매상담 함으로써 디지털 프린팅을 통한 갤러리급의 사진출력은 물론 상품적 가치 또한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98-9889).
전시회의 주제는 ‘Legend`로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 안젤리나 졸리, 소피아 로렌, 숀 코네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공리, 존 레논 등을 주인공으로 한 40점의 사진들을 통해 전설적인 스타들의 모습들을 생생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큐레이터가 오는 17,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작품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배우, 마릴린 먼로와 더글라스 커클랜드와의 뜨거운 작품 촬영 뒷 이야기, 단 한번이라도 마릴린 먼로가 되고 싶어한 2000년대 최고의 섹스심볼 안젤리나 졸리와의 촬영 에피소드 등 각 작품의 촬영 배경을 직접 관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작품 관람 시 재미와 이해를 돋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더글러스 커클랜드의 작품 사진 엽서를 증정한다. 그리고 주말에는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의 작품 프린트를 직접 시연, 판매상담 함으로써 디지털 프린팅을 통한 갤러리급의 사진출력은 물론 상품적 가치 또한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98-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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