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 쇼 제작단 ‘홀리데이 온 아이스(Holiday On Ice Production)’의 극단 창립 60주년 기념공연인 뉴 모던댄싱 아이스 쇼 ‘로만자(ROMANZA)’가 한국을 찾는다.
‘로만자’는 엔이알 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대표 최진열 NER Entertainment 이하 엔이알)와 SBS, ㈜벅스의 공동 주최로 오는 8월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한국공연의 막을 올린다.
‘홀리데이 온 아이스 제작단’은 지난 2005년 세계 최고 인기 유명 공연 제작단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제작단의 작품을 감상한 관람객의 수가 3억500만명이라는 대 기록으로 세계 기네스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이미 지난 1994년에 세계 최장수 제작단 50주년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 중이기도 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공연 제작단이다.
‘홀리데이 온 아이스’는 이처럼 비극적인 이야기를 활기찬 율동과 화려한 의상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의 웅장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팝과 서사 음악 등을 세계 정상급 스케이트 기술과 접목시켜 아름답고 열정적인 사랑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만자’는 엔이알 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대표 최진열 NER Entertainment 이하 엔이알)와 SBS, ㈜벅스의 공동 주최로 오는 8월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한국공연의 막을 올린다.
‘홀리데이 온 아이스 제작단’은 지난 2005년 세계 최고 인기 유명 공연 제작단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제작단의 작품을 감상한 관람객의 수가 3억500만명이라는 대 기록으로 세계 기네스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이미 지난 1994년에 세계 최장수 제작단 50주년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 중이기도 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공연 제작단이다.
‘홀리데이 온 아이스’는 이처럼 비극적인 이야기를 활기찬 율동과 화려한 의상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의 웅장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팝과 서사 음악 등을 세계 정상급 스케이트 기술과 접목시켜 아름답고 열정적인 사랑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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