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SIPF)이 울트라 센스(Ultra Sense)라는 테마로 오는 9월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본전시를 비롯해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특별전시, 부대행사를 통해 사진문화의 다채로운 양상과 그 변화된 지형을 좀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유럽과 아시아 등의 해외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한국의 사진문화·사진예술의 현재 모습을 확인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기획된 본격적인 사진페스티벌”이라며 “토포하우스 전관, 관훈 갤러리 전관, 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 인사동 갤러리 쌈지, 갤러리 나우, 갤러리 룩스, 김영섭 화랑 등 인사동 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전시를 비롯해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특별전시, 부대행사를 통해 사진문화의 다채로운 양상과 그 변화된 지형을 좀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유럽과 아시아 등의 해외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한국의 사진문화·사진예술의 현재 모습을 확인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기획된 본격적인 사진페스티벌”이라며 “토포하우스 전관, 관훈 갤러리 전관, 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 인사동 갤러리 쌈지, 갤러리 나우, 갤러리 룩스, 김영섭 화랑 등 인사동 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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