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 위한 기상과학 체험 뮤지컬, `판도라의 날씨상자(연출 김진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날씨에 관한 과학원리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이번 기상과학 체험 뮤지컬에서는 실제로 눈이 내리고 번개가 치는 등 생생하게 꾸며진 공연장 안에서 어린이들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비, 바람, 눈, 번개, 천둥의 과학원리를 구름박사와 번개도리, 날씨요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 할 이번 공연은 부모들에게는 교육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공연은 13일까지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날씨에 관한 과학원리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이번 기상과학 체험 뮤지컬에서는 실제로 눈이 내리고 번개가 치는 등 생생하게 꾸며진 공연장 안에서 어린이들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비, 바람, 눈, 번개, 천둥의 과학원리를 구름박사와 번개도리, 날씨요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 할 이번 공연은 부모들에게는 교육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공연은 13일까지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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