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공유, 비달사순 모델 발탁

    문화 / 시민일보 / 2006-08-08 19: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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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가 비달사순 모델로 나선다.
    그의 소속사측은 8일 “공유가 헤어케어 브랜드 ‘뉴(NEW) 비달사순`과 3개월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계약기간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비달사순 측은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공유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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