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비달사순 모델로 나선다.
그의 소속사측은 8일 “공유가 헤어케어 브랜드 ‘뉴(NEW) 비달사순`과 3개월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계약기간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비달사순 측은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공유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소속사측은 8일 “공유가 헤어케어 브랜드 ‘뉴(NEW) 비달사순`과 3개월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계약기간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비달사순 측은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공유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