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조재진(25·시미즈)이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됐다. 리바이스는 조재진과 501 가을·겨울(F/W) 시즌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재진은 오는 9월1일부터 한달간 501의 F/W 시즌 주력 제품인 ‘501 락앤롤 유즈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리바이스의 브랜드 리더 최경애 본부장은 “그의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신념이 제품의 가치와 변하지 않는 멋에 대한 신뢰를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어 선정했다`며 “특히 지난 월드컵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플레이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준 그의 모습이 501의 브랜드 정신과 빈티지 룩의 멋스러움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정 이유를 얘기했다.
조재진은 오는 9월1일부터 한달간 501의 F/W 시즌 주력 제품인 ‘501 락앤롤 유즈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리바이스의 브랜드 리더 최경애 본부장은 “그의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신념이 제품의 가치와 변하지 않는 멋에 대한 신뢰를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어 선정했다`며 “특히 지난 월드컵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플레이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준 그의 모습이 501의 브랜드 정신과 빈티지 룩의 멋스러움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정 이유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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