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평창동 서울 옥션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의 졸업 전시인 ‘2006 Mind & AD. Dream’ 展에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시각커뮤니케이션 언어로 자리 잡은 사진과 영상의 모든 장르인 광고사진, 보도(매체)사진, 순수사진, 영상에 이르는 다양한 사진과 영상의 표현형식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광고사진, 보도(매체)사진, 순수사진, 영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광고사진은 광고주의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설득하고 영향을 미치기 위한 비 대면적 설득 커뮤니케이션으로써 광고에서 사진의 역할은 소비자의 교육수준에 관계없이 이해될 수 있는 시각표현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보도사진은 사진매체가 가지는 기록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알리는 매체에 적용되어 신문이나 잡지, 웹 등에서 사진 커뮤니케이션 표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시각예술의 장르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사진은 미적 문제를 이론적으로 체계화시켜 창조적인 작업으로 완성으로써 사진매체를 이용하여 독자적인 심상표현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은 방송 기반의 기록성과 시간성 그리고 영화 기반의 오락성을 바탕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영상커뮤니케이션의 표현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광고사진, 보도(매체)사진, 순수사진, 영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광고사진은 광고주의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설득하고 영향을 미치기 위한 비 대면적 설득 커뮤니케이션으로써 광고에서 사진의 역할은 소비자의 교육수준에 관계없이 이해될 수 있는 시각표현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보도사진은 사진매체가 가지는 기록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알리는 매체에 적용되어 신문이나 잡지, 웹 등에서 사진 커뮤니케이션 표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시각예술의 장르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사진은 미적 문제를 이론적으로 체계화시켜 창조적인 작업으로 완성으로써 사진매체를 이용하여 독자적인 심상표현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은 방송 기반의 기록성과 시간성 그리고 영화 기반의 오락성을 바탕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영상커뮤니케이션의 표현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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