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노병구는 어린 시절을 일제치하의 시절을 보냈고 6.25당시에는 군에 입대하여 군인의 한사람으로 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휴전 이후 자유당의 몰락과 험난한 야당인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4.19의거와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나면서 박정희 정부의 강압과 회유가 있었으나 노병구는 본격적인 군사쿠데타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그때 못 이기는 척 따라갔더라면 제법 출세도 하고 풍요한 생활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본문 중에서
영구집권을 꿈꾸던 박정희는 아끼던 김재규의 총에 세상을 떠났지만 훗날 김영삼 대통령의 회한에는 마누라도 총에 막아죽고 그 넓은 청와대 안에서 혼자 사는 고독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의 태도가 너무나도 진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모습에 인간적인 동정심에 민주화의 약속을 굳게 믿고 기다렸지만 허사였고 그 일로 인하여 김영삼 대통령은 당시 신민당 비주류나 국민들에게 많은 질책을 당하였다고 전한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들은 박정희를 경제 대통령이요, 또한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을 탄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데는, 저자인 노병구는 과감하게 반박 한다
“박정희의 독재정치가 없었다면 이 나라의 민주발전은 지금과도 같은 힘든 민주화의 길은 가지 않아도 되며 군부독재가 저지른 많은 애국동지의 희생은 지금도 이 나라의 역사에 낱낱이 밝혀지고 있으며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역시도 김영삼 정부의 밑거름으로 완수 된것”이라 말하고 있다.
또한 휴전 이후 자유당의 몰락과 험난한 야당인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4.19의거와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나면서 박정희 정부의 강압과 회유가 있었으나 노병구는 본격적인 군사쿠데타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그때 못 이기는 척 따라갔더라면 제법 출세도 하고 풍요한 생활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본문 중에서
영구집권을 꿈꾸던 박정희는 아끼던 김재규의 총에 세상을 떠났지만 훗날 김영삼 대통령의 회한에는 마누라도 총에 막아죽고 그 넓은 청와대 안에서 혼자 사는 고독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의 태도가 너무나도 진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모습에 인간적인 동정심에 민주화의 약속을 굳게 믿고 기다렸지만 허사였고 그 일로 인하여 김영삼 대통령은 당시 신민당 비주류나 국민들에게 많은 질책을 당하였다고 전한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들은 박정희를 경제 대통령이요, 또한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을 탄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데는, 저자인 노병구는 과감하게 반박 한다
“박정희의 독재정치가 없었다면 이 나라의 민주발전은 지금과도 같은 힘든 민주화의 길은 가지 않아도 되며 군부독재가 저지른 많은 애국동지의 희생은 지금도 이 나라의 역사에 낱낱이 밝혀지고 있으며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역시도 김영삼 정부의 밑거름으로 완수 된것”이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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