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장과 함께하는 2007 희망 콘서트’(예술감독 김금희)가 27일 오후 8시부터 90분 동안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금희 교수(추계예대) 이미선(한세대·추계예대),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교수(경희대), 테너 엄정행 교수(경희대), 바리톤 김형수(한국예술종합학교) 김범진(호서대) 조영두(경희대·강원대), 가야금 윤주영(서울국악관현악단) 등 저명 성악가와 연주인이 무대에 오른다.
양일오 전임지휘자가 이끄는 조이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공연에는 방배어린이합창단이 특별출연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귀에 익은 국내외 명곡들이 연주된다.
‘필란디아’, ‘선구자’, ‘백학’, ‘그리운 금강산’, ‘꽃구름 속에’, ‘라르고’, ‘명태’, ‘남촌’, ‘행복’, ‘봄의 소리 왈츠’, ‘뱃노래 주제에 의한 25현 가야금 협주곡’, ‘산촌’, ‘투우사의 노래’, ‘님이 오시는지’, ‘목련화’, ‘나를 잊지 말아주오’, ‘화가’, ‘파란 나라’ , 그리고 출연자와 청중이 함께 부르는 ‘희망의 나라로’ 등이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데 쓴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www.so s1004.or.kr)이 주최하고 뉴시스가 후원한다.
문의 02-3448-1001
소프라노 김금희 교수(추계예대) 이미선(한세대·추계예대),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교수(경희대), 테너 엄정행 교수(경희대), 바리톤 김형수(한국예술종합학교) 김범진(호서대) 조영두(경희대·강원대), 가야금 윤주영(서울국악관현악단) 등 저명 성악가와 연주인이 무대에 오른다.
양일오 전임지휘자가 이끄는 조이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공연에는 방배어린이합창단이 특별출연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귀에 익은 국내외 명곡들이 연주된다.
‘필란디아’, ‘선구자’, ‘백학’, ‘그리운 금강산’, ‘꽃구름 속에’, ‘라르고’, ‘명태’, ‘남촌’, ‘행복’, ‘봄의 소리 왈츠’, ‘뱃노래 주제에 의한 25현 가야금 협주곡’, ‘산촌’, ‘투우사의 노래’, ‘님이 오시는지’, ‘목련화’, ‘나를 잊지 말아주오’, ‘화가’, ‘파란 나라’ , 그리고 출연자와 청중이 함께 부르는 ‘희망의 나라로’ 등이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데 쓴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www.so s1004.or.kr)이 주최하고 뉴시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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