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아들, 귀여움 가득한 일상 모습 눈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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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완 아나운서가 폭풍 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도경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아드님과 단둘이 캠핑을.. 이제 어느정도 몸에 익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 도경완의 첫째 아들 연우 군은 캠핑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빠 도경완을 빼닮은 연우 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경완은 "캠핑엔 역시 구워야지, 즉석밥은 미안하다", "캠핑은 갬성" "언젠간 엄마도 함께", "집에 오니 녹초. 담주엔 영월이닷"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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