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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5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밀착된 운동복을 입은 채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정가은은 "촬영 끝나자마자 운동하러 헐레벌떡. 나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하루 하루 쫓기는 듯한 일정 속에도 운동하겠다고 쪼개고 쪼개서.. 딸 얼굴도 안 보고 바로 운동하러 오긴 왔는데.. 미안한 마음"이라며 "엄마의 체력은 국력"이라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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