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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차은우가 자신의 매력과 콤플렉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얼굴 천재'로 유명한 차은우는 "웃을 때는 아빠를, 평소에는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특히 차은우는 자신의 얼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눈을 꼽았다.
차은우 콤플렉스는 허벅지와 엉덩이였다. 그는 "제 콤플렉스는 하체가 두꺼운 편"이라고 말하며 "바지를 입으면 허리는 큰데, 허벅지는 타이트하다. 때문에 수선을 꼭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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