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남편 조우종과 딸 다정한 셀피 한 컷...“아빠와 딸. 보물들”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5-16 02:44:27
    • 카카오톡 보내기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과 딸의 셀피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보물들”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딸이 서로를 보며 마주 앉아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조우종과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5년간 교제 후 2017년 3월 결혼, 그해 9월에 첫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조우종은 현재 KBS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