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모델 한혜진과 뉴이스트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은 길거리를 걸어가던 중 최근 '한끼줍쇼'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던 '유명인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은 "우리 섭외한다고 뉴스도 나왔던 거 알고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우리가 알고는 안 간다. 우리도 양심은 있다"라며 논란을 의식한 듯 해명했다.
제작진 또한 "'한끼줍쇼'는 정정당당합니다"라는 자막을 달아 논란을 불식시켰다.
한편, 최근 '한끼줍쇼'에는 스티브J·요니P 부부, 배수빈 전 아나운서 등이 출연하며 조작 의혹이 일어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