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17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 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를 비롯해 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유미자, 테너 강무림 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레타 '박쥐' 중 '서곡'의 연주로 시작으로 소프라노 유미자의 '봄의 소리 왈츠', 테너 강무림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이나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영등포 문화마니아 회원들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를 비롯해 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유미자, 테너 강무림 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레타 '박쥐' 중 '서곡'의 연주로 시작으로 소프라노 유미자의 '봄의 소리 왈츠', 테너 강무림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이나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영등포 문화마니아 회원들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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