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용우(39·오른쪽)와 조안(28·왼쪽)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우선, 그동안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온 이들의 홈페이지에서 상대방의 사진을 찾을 수 없게 됐다.
또 조안의 홈페이지에는 “닫힌 문 앞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는 글귀만 남겨져 있다.
매니지먼트사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결별설을 확인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용우와 조안은 지난 2년여 동안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박용우는 SBS TV 드라마 ‘제중원’에 출연 중이다.
KBS 1TV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마친 조안은 4월 말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에 출연한다.
우선, 그동안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온 이들의 홈페이지에서 상대방의 사진을 찾을 수 없게 됐다.
또 조안의 홈페이지에는 “닫힌 문 앞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는 글귀만 남겨져 있다.
매니지먼트사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결별설을 확인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용우와 조안은 지난 2년여 동안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박용우는 SBS TV 드라마 ‘제중원’에 출연 중이다.
KBS 1TV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마친 조안은 4월 말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에 출연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