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친환경 어메니티 공간

    경인권 / 주정환 / 2011-04-27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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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대천동 명동거리에 조성
    [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 대천동 명동거리 일원 중심이 오는 2012년까지 '도심 속 친환경 어메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응모한 '도심속 친환경 어메니티 공간 조성 사업'이 지난 달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1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 결과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도비(30%) 6억원을 지원받아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6월 본격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심속 친환경 어메니티 공간 조성’ 사업은 대천동 명동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보행로 및 가로 시설물 개선, 조경, 한전?통신선 지중화 작업 등을 통해 이 일대를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향후 기본계획수립 및 한전?통신 지중화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오는 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구간을 도심속 문화공간으로 구성함으로 낙후된 구도심의 공간회복과 활성화 여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 사업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안성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 3차 제안서 발표를 거쳐 안성시와 부천시 두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
    안성=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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