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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직원 인사모니터 제도'를 시행,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섰다.
환경공단은 최근 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성실히 모니터할 수 있는 직원 13명을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니터요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다양한 인사 관련 여론과 자료를 수집하고 공단 내부 통신망(Handy) ‘인사모니터 방’을 통해 활동한다.
또 합리적인 인사제도 운영을 위해 ‘인사모니터 방’에 인사에 대한 아이디어, 인사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인사실시 후 결과에 대한 의견, 우수 직원 추천 및 발굴,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직무, 교육 등의 의견을 제시한다.
박남규 이사장은 “인사모니터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인사에 반영하고 학연, 혈연, 지연에서 벗어난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제도가 정착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직원 모니터 위촉식에 참석한 박남규 이사장과 직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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