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경인권 / 박규태 / 2011-05-0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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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달 30일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본부에서 ‘제121주년 근로자의 날 및 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근로자와 복지관 수강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김제락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장현국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박남식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이 참석해 근로자의 날을 축하하고 근로자 및 가족들을 격려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근로자 가족과 복지관 수강생 여러분들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지난해 수원시가 노사민정 협력분야 중앙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며 “오늘 행사가 근로자 가족과 수강생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근로자의 날 기념식과 함께 근로자 노래자랑, 노사문화 사진전, 근로자가족 및 수강생 한마음 행사 등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되었다.

    또한 수원시 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 경축행사와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해 어학과정, 건강과정, 취미?공예과정, 요리&홈베이킹과정, IT&정보화과정 등 43개 과정의 수강생들이 준비한 체험행사와 발표회로 인해 풍성한 축제가 펼쳐졌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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