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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의 현황 및 비전 등에 대해 전반적인 안내를 담당할 ‘드림파크 서포터즈’ 1기가 최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방문객들은 연간 총 2만8300여명에 달하고 외국인 방문객 또한 25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데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 및 환경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한 경인아라뱃길의 개통(2011년말 예정)으로 수도권매립지를 찾는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공사는 이번 드림파크 서포터즈 출범을 통해 보다 다양한 견학,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수도권매립지를 견학,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드림파크 서포터즈 1기는 모두 11명으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 구사력을 갖추고 출퇴근이 용이한 인천시 등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로 선발했으며 이들 중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국민이 직접 안내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주부들(4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을 통해 앞으로 수도권매립지 방문객들은 우리나라의 환경정책, 폐기물의 위생매립 및 자원화, 매립지의 공원화 등에 대해 보다 알기 쉽고 친근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정재관 대외협력실장은 “수도권매립지를 지역 주부들이 직접 안내, 신뢰도를 높이고 드림파크 서포터즈 당사자들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녹색 자긍심과 사회적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서포터즈들이 출범 행사를 마친 후 조춘구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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