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신장동 57만㎡ 도시개발 확정

    경인권 / 박규태 / 2011-05-0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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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업비 5700억 투입... 주거ㆍ물류ㆍ유통용지 2014년까지 공급
    [시민일보] 이르면 2014년 하남시 신장동 57만㎡ 일대에 주거·물류·유통용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신장동 일원 57만㎡의 지역현안사업 2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안)’이 경기도로부터 승인됐다.
    총사업비 5700억여원이 투입되는 지역현안사업 2지구는 공동주택, 단독주택등 주거용지 15만3859㎡가 공급되고, 복합 쇼핑몰 및 아웃렛 등 유통시설용지 9만7211㎡, 지원시설 용지가 2만0880㎡ 등 총 11만8091㎡가 물류 ? 유통용지로 2014년까지 공급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하남시도시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계획이며, 6월 중 행정안전부로부터의 사채발행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올 해 8월부터는 토지보상과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종합쇼핑몰, 아웃렛, 멀티플렉스 등이 갖춰지는 복합단지 개발로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 등 2조원의 경제유발효과와 1만 5천여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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