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34개 지방의료원과 5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우수개선 기관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은 그동안 공공의료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공공의료사업실을 신설,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각종 무료검진 및 무료시술(척추, 백내장 시술)을 시행했으며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아파트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무료이동 진료를 벌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의료진을 보강했는가 하면 지난 3월에는 산업체 특수검진을 위한 산업의학과 과장 신규 영입을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뛰어난 의료진을 대폭 보강하기도 했다.
또 시민들에게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시비 예산 200여 억원을 확보해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중이며 현재 병동 리모델링 완공 및 1층 로비 에스컬레이터 설치, 인공신장실 및 응급의료센터 신, 증축 등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조승연 원장은 “인천의료원은 최근 ‘가족 같은 믿음, 책임지는 진료’라는 뉴 슬로건과 새로운 HI 구축, 혁신과 도약을 위한 지식경영 도입 등 최고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