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1월까지 마을강사 양성··· 주2회 교육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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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에 조성돼 있는 생태환경학습장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1월까지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그 마을의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마을단위 지역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28일부터 전래놀이 부분, 생태환경 부문 두 가지 강좌로 나눠 운영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입문(공통)과정, 본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며 주 2회, 하루에 두 시간씩 총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오는 2018년 초등학교내 주말놀이학교 놀이강사, 초등·중학교내 생태환경 교육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수료생들이 구에서 마을강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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