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행정홍보대전'서 역점사업 홍보··· 장관상 수상

    인서울 / 이진원 / 2017-08-31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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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우수시책 분야 행안부 장관상 수상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행정안전부 주최로 오는 9월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여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전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 ▲131개 기초자치단체 ▲79개의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주요 역점사업을 홍보한다.

    첫날인 31일 개막식에서는 지방우수시책 확산 유공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이 중 자치단체 포상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기타 우수시책 분야로 나눠져 수여됐다.

    이날 구는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기타 우수시책 분야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부겸 행안부 장관 등 내빈들의 전시관 관람에 이어 명품정책발표대회로 이어졌다.

    이곳에서 발표 대상인 4명의 자치단체장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10분 내외로 발표했으며, 패널과의 토의도 함께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동진 구청장은 세번째 주자로 나서 ‘자치민주주의 꽃, 도봉을 만나다’란 주제로 구의 마을공동체 및 협치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할 ‘공공서비스 플랫폼’의 우수사례로 제시된 ‘방학3동 은행나루’를 홍보해 다른 지자체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는 대한민국 홍보대전 기간 중 부스를 운영하며 ▲‘창동 신경제중심지’와 ‘서울아레나’ 조성사업 ▲역사문화관광벨트 ▲아동친화·여성친화도시 ▲대전차방호시설 등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과 같은 역점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둘리 피규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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