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3곳 9월1일 개원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7-08-31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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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 해와별 · 새빛어린이집
    내달에 가정어린이집 2곳 매입··· 구립으로 전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일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새로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강남어린이집(노량진동·보육정원 69명) ▲해와별어린이집(노량진동·30명) ▲새빛어린이집(상도동·20명) 등 3곳이다.

    강남어린이집은 노량진 강남교회와 민관 연대 방식으로 기존 교육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했으며, 일시안심보호센터 기능도 추가했다.

    새빛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단지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무상임대하는 방식이며, 구는 입주자 대표회의에 입소우선권 50%를 부여하고 공동시설개설비·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해와별어린이집은 아파트내 가정어린이집을 매입해 리모델링해 20명 정원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한다.

    오는 10월에는 가정어린이집 2곳을 매입해 구립으로 전환한다. 구는 영·유아 두 명 중 한 명은 국공립에 다닐 수 있도록 오는 2018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육의 공공성 확보는 미래를 향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며 “민간과 상생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계속적으로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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