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2일까지 스페인어 강좌 수강생 접수

    인서울 / 이진원 / 2017-08-31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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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일~12일 노원평생교육원 홈피 신청 접수
    강의는 매주 월요일 2시간
    · 12주 과정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이달 1~12일 스페인어 강좌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수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구민들이 이색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신청 접수는 노원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4만5000원(3개월)으로 교재비는 별도다.

    강의는 오는 10~12월 12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진행되며, 장소는 평생교육원 5층 3강의실이다.

    강의 내용은 문법·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길 물어보기와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등의 생활 회화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현재 한국국제협력단의 외래교수를 지내고 있는 박삼규 교수가 맡는다.

    구는 박 교수가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과 각종 외국어 학원에 출강한 경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페인어는 현재 스페인과 대다수 라틴아메리카 국가 등 20여개 국가에서 약 5억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영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새로운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스페인어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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